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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사업 협의회 소개

회장 인사말

대한인문역량강화사업(core)발전협의화장 이병로

안녕하십니까?
CORE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입니다.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initiative for COllege of humanities Research and Education, CORE)은 정부가 대학 인문분야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최초의 재정지원 사업으로 2016년 전국에서 19개 대학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19개 대학은 앞으로 각 대학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기초학문인 인문학의 보호, 육성은 물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문대 학생들을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융복합적 인재로 양성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적 상상력

인문학은 앞으로 21세기를 살아갈 우리들 삶의 기본이 되는 학문입니다. 이를 보호, 육성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이 인문학적 토대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 그리고 비판과 이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융복합적 인재

인문학이 사회적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른 학문 분야와의 소통을 통한 융복합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융복합적 지식이란 서로 다른 학문이 만나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인문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기존 지식을 새로운 변화에 맞게 수정, 보완함으로써 사회가 원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취지 아래에 각 대학은 기초학문심화모델, 인문기반융합모델, 글로벌지역학모델, 대학자체모델, 기초교양대학모델 등을 구성하여 사회 수요에 맞춘 인문학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모델별로 인문학 교양과 전공 교육 과정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복수전공과 부전공 등을 선택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기초 역량 강화,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취창업 프로그램과 국내외 산업체 탐방 등 비교과 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인문교육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문학 기반을 보다 튼튼히 한다면 창의적인 인재 양성은 물론 인문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발전협의회는 대학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각 대학의 프로그램을 공유,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간의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에도 노력하겠습니다.